속초 팜비치 레스토랑 데크공사를 하면서...

2004/02/26 운영자:kimilrang@hanmail.net (011-289-8814)작성

속초시 봉평면 용천리 해변 모래사장에 팜비치 레스토랑에
20평 원형데크 공사를 하게되었습니다.
부채모양 데크는 바다를 바라보고 모래사장과 몇그루의
해송만이 어우러진 데크는 금액을 떠나서 공사를 마치면
보람이 있겠구나 하고 그 추운 바닷바람을 안고서 작업하였습니다.
 
동바리,멍애는 빔과 각철로 시공되고
장선두께는 도면상 최소 40mm는 목재로 할 수 있는것으로
되여 있었지만 현장상황은 너무나 동떨어져 있었습니다.

실내에서 데크로 나가는 부분은 콘크리트인데 데크제 21mm도 깔을수 없을정도로
수평은 맞지않고 하물며 어느곳은 콘크리트를 까데기를 하여야 할정도이고

암담하였지만 아연못 대신 콘크리트 못을 지그제그로 시공하기로 마음먹고
공사를 하였습니다.

멍애용각철 50*30에 목재를 고정하는것은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겨울 바닷가에 몰아치는 눈바람이 도리어 힘들게 하였고
아~~~이부분은 3년안에 분명히 하자가 발생할듯한데
삐꺽델덴데......

그렇지만 이미 수개월 양생된 콘크리트를 경사지게
까데기를 하기엔 현장지원이 너무 없고
앞으로 남은 공기는 5일
할수 없이 개업날에도 오전은 최소한 하여야 간신히 공기를 맞출 상황

95*21 방부데크제를 부챗살 모양으로 켜서 부분적으로 시공하였습니다.
핸드레일은 평철로 된 곳에 방부목을 하부 홈파기하여서 피스시공하였습니다.

해변 모래사장을 밟는 계단은 확장하여서 넓게 하였습니다.
항상 부족한 금액과 촉박한 공기에 불만족한 현장여건이지만
만족을 지향하였습니다.

어느 현장을 가도 공사하기에 100%만족하는 곳은 없다는 것을 알기에... 

목재 공사 부분만 공사 내역서를 첨부 합니다

데크공사 홈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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