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적인 주택문화의 방향을 생각하면서......

2002/03/01 운영자:kimilrang@hanmail.net (011-289-8814)작성

이제는 주택문화의 사대주의에서 벗어날 시기가 되였다.

과연 그렇다면 그 대안은 무엇인가?
또한 그 대안의 보편성을 어떻게 찾을것이며
그 방법을 보편화 시키기 위한 조건들은 무엇인가?

이제는 이 한반도에도 혈맥인 도로망과 통신,상수,전기(정화,하수는 개별시설 요함)등 기본적인 생활은 전국 어디나 구축이 되었다.
그렇다면 주택의 집중현상 또한 지방으로 분산되어야 하며
그리되고 있다.
일본이 30년 전 부터 시작된 U턴현상(집==>직장==>집)이
이 보편화되는 시기이다.
경제적인 활동을 하는 주 활동지역은 광역시,도시로 편중되고 있으며
그곳은 부동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당연히 전원주택이 이제는 주택문화의 보편으로 파급되어야 하는데
현재까지는 고가의 건축비로 별장의 개념이 강하다.
특히 전원주택이라면 서구적인 사이딩 주택이나....흰색
고가의 건축 내외장비...가구 비품들로 아직은
건축주들에게 도외시 되고 있는면이 없지않다.
즉 서민적인 보편적인 주택이 없다는것이다.

예를 들어서 평당 건축비 150만원(27평 기준:4,000만원)이라면
누군들 전원주택을 짓지 않을까?
설계......건교부 표준설계를 전용
전기......전국 어디나 가능
상수도....기존 상수관외 폐공,관정,지하수 활용 극대화
오폐수....철저한 정화기능:환경 친화적인 습지 조성:정부 지원
주방......현대적인 입식
욕실......셋팅된 욕실(UBR...등)
지붕......간벌목,볏짚
난방......간벌목,심야보일러+목재겸용
목자재수급...간벌목재 활용,서구적 울타리가 아닌
                싸리나무 울타리까지 활용
인력수급......해당지역 유휴 인력인 노인회 활용,부분적인 치장물들은
              건축주 직접 제작(여가시간 활용)
다만 공사기간에 있어서만 일반적인 기간이 아닌 4개월 이상이 소요된다.
건축주가 소유한 임야가 있다면 금상첨화이다.

그 지역에서 벌목된 나무(가장 변형이 적다)로 공사하고
그 지역에서 인력을 수급하고
그 지역에서 절토하거나 조달한 흙을 활용한다면
인간에게 가장 유익한 흙,나무집이 될것이다.

왜?
민간인이 적당한 간벌을 하도록 유도하지 못하는 정책입안자들......
새끼 꼬을줄 아는 노인분들 일자리를 못 찾아주는지?
에너지원인 나뭇가지등을 왜 활용못하고 매년 밀림같은 산림에서
산불이 나게 만드는지?
과도한 간벌 감시 인력은 공공근로,공익근무자가 감시하고
그 간벌재들을 활용한 보일러 시설들에 자금지원하여 에너지
절약을 왜 못하는지?
그 모든것을 합하여 국민주택규모 이하 시설들을 보편화하지 못하고
......
그것이 가장 한국적인 주택인것을 왜 모르는지 반성해야 하는 시대가
이제는 왔습니다.
환경친화적이고 가족중심적인 주택문화가 건전한 가족문화로
발전해 나감을 모르는지?

나의 집이 그 곳에 있다고 상상해 보라!
나의 집을 내가 직접 만든다고 상상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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