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집에 살면......!

2003/02/23  운영자:kimilrang@hanmail.net (011-289-8814)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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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건축주가 착각을 합니다.

이렇게 지금 질문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1.내가 짓고 싶은 집을 그려 지금 사진으로 보시거나
 마음으로 상상을 하세요.

2.그 집주위엔 경치가 좋을 겁니다.

3.내 집을 길에서 쳐다보면 멋있게 보입니다.

4.가까이에서 보면 마당이 아름답고

5.집이 편안해 보이고 쉬고 싶은 집일겁니다.


6.집안으로 들어서면 깔금하면서도 아늑한 공간 배치와

7.인테리어,가구 집기가 친근감이 있고 편안하게 합니다.


8.봄,여름,가을이면 시원해서 가족들과 내 친척들과,친구들......

9.아침이면 커텐을 통해서 은은히 햇빛이 나른한 아침을 깨웁니다.

10.황혼 무렵이면 오렌지빛 해넘이를 보면서 '生'을 관조합니다.


11.거실이 쾌적하면서 창이 크고 행사를 할정도의 넓이는 되어야 하죠.


12.한켠엔 베치카,난로,아궁이가 따스한 복사열을 비춥니다.

13.주방은 현대식으로 Bar도 있군요.
  골방,붙박이방도 있습니다.~~~~~~~~뒷켠엔 장독대도 보입니다.

14.욕실엔 현대식 샤워 부스,샤워커텐,비데도 보이시죠.

15.욕실 바닥엔 미끄럼 방지를 하면서 지압이 되는 굵은 자갈이 켜켜히
  발을 시원하게 해 줍니다.(물론 따뜻한 난방 열기도 있죠!)

16.드레스룸,찜질방,다락방,붙박이 장들이 요소 요소에 있어야죠.

17.상수는 물이 콸콸나와야 하고

18.여름이면 대청마루처럼 시원하고

19.겨울이면 뜨뜻하게 아랫목의 정취는 있어야 합니다.

20.그런 집에 내 손자가,내 자식들이 항상 찾아오게 만들어야죠.

21.손주들이 여름이면 마당에서 물놀이하며 자연을 배우고
  겨울이면 눈싸움하는 그런 정취(情趣)......

22.멀리서 벗이 찾아오면 버선발로 나가 마지하는 그런 집이
  우리가 바라는 집입니다.

23.싸리나무 담장에......뒷켠엔 내 어머님이 텃밭을 손수 가꾸시어
  자식들에게 나누어 주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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