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나무와  산 나무의 차이

죽은 나무를 뭐라고 생각 하십니까?...썩은 나무,마른 나무,재,숯,이미 흙이 되어 버린 흔적......죽은 나무는 베어진 후에도 그 살아있던  나이테만큼 살다가 흙으로 돌아 간것이 죽은 나무 입니다.

지금 가까인 한 그 나무가 몇년을 살았는지 아시는 지요?.....초등학교 시절 나무 나이테 세어 보듯 지금 나이테를 세어 보세요......지금 곁에 있는 그 나무가 님의 나이테 보다 더 살은 것은 아닙니까?...모른듯 지난 그 나무가 살아서 300세 드신거네요!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는 1,000년 이상을 살고 있다네요.

그런데 울릉도 도동항 절벽엔 3,000~2,000년 된 나무가 지금도 살아 있답니다.

단기,서기,김일성歷이 아닌  나무역사로 예수님 보다 먼저 태어나서 지금도 살아 있답니다.

쉽게 공부 하죠!

 

단군신화 단기는              5,000년전 

도동항 향나무                 3,000년전(누군가 2,000년으로 하향 조정)전 태어나고

예수님                                02(서기 2년) 태어 나시고

한강 풍납토성

수십미터 지하 토대역을 한 

Siill-Sealer용 숯               1,200년전

양평 용문사 은행나무      1,000년전

봉정사 극락전                        641년전

영주 부석사 대웅전              300년전

예산 수덕사......

더 오래된 나무(숯)는 이 좁은 한반도에 만년세월이 지난 것도 있습니다.

 

우리들이 찾아야 할것은 저 위에 있는 것이 아닌가요?...내가 살 집을(건축주)...내가 도면 그릴 집을(설계사)...내가 직접 지을(시공자)......그 집이 저 위에 그 집이 아닌가요?

현실은 그렇지를 못합니다...우리 모두가 압니다.....목조주택은 어떻게 지어야 하는지를!...왜 그렇게 지었고 제 스스로도 그렇게 지었고......왜 지금도 짓고 있는지?

이 좁은 한반도에 가장 비싼 목조 건물이 평당 얼마인줄 아십니까?

평당 7,000만원입니다...평당 70,000,000원이라구요!

다시 한 번 음미 해보자구요!...왜 10%도 안되는 단가로 공사들을 하고 있는지?

그 차이가 무엇인지?......서구에 평당 6,000불짜리 목조건축물이 있던가요?

50평 목조건축물이면 30억원짜리 건물입니다.

그렇게도 가장 고단가 목조건물이 현존하는 이 땅엔 그런 목조 건물 도면 한 장을 그릴 수 있는

설계사도 없는 것입니까?......저는 그 이유를 이렇게 봅니다....동양과 서양 건축술의 과거 공통점

설계과정이 공사 과정보다 더 길었습니다.(더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에 論하죠!)

다시금 자부심을 갖죠!......우리가 사는 이 곳은 지구 최古(오래 갈) 목조주택 건축술을 갖고 있고

최高(높은) 목조건물을 지을수 있는...

최高(비싼) 목조건물을 지을수 있는...역량이 있다는 것을...

비록 죽은 나무라고 다루지만 그들로 인하여 아름답게 하는 우리들이 아닌가요?...그 아름다움을 건물에 재탄생 시키는 우리들이 아닌가요?......죽은 나무가 죽은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우리 곁에 살아 있지 않습니까?...우리 손주들이 만지고 뛰어 놀 그 집을 짓고 있지 않습니까?......

이제는 그렇게 지어 나가야 합니다...이제는 그렇게 해야 합니다...그렇게 할 수 밖에 없는  세상입니다.

죽은나무가 다시 우리들을 통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무를 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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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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